국내연예

산다라박 “엽기셀카는 팬에게 보내는 메시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2NE1 산다라박이 엽기셀카를 찍을 수밖에 없는 속사정을 털어놨다.

산다라박은 최근 UFO라디오에서 “엽기셀카는 팬들에게 전달하는 그림편지와 같다.”고 전했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고 요즘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말로 풀어 하는 것보다 사진 한 장으로 보여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는 것.

산다라박은 엽기셀카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산다라박은 “나의 셀카는 규칙과 예술의 혼이 담긴 사진이다.”며 “코를 찡긋하는 표정은 나의 마스코트와도 같은 표정이다. 주름 속에는 팬들에게 보내는 ‘보고싶다, 고맙다, 좋다, 힘들다,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산다라박 외에 박봄과 공민지도 라디오를 통해 자신의 속마음을 내비쳤다. 저녁에 옥수수를 먹는 모습이 모 케이블TV에 방송돼 화제를 모았던 박봄은 “옥수수 사건으로 창피했지만 팬들이 자신에게 더 친근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는 제 2의 옥수수 사건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강아지 마니아로 유명한 공민지는 “멤버들과 함께 생활하는 숙소에서는 강아지를 키우지 못해 아쉽다. 지드래곤의 애완견인 가호같은 귀여운 강아지를 기르고 싶다.”고 털어놨다. 공민지의 이야기에 많은 팬들은 “자신도 강아지를 기르고 싶지만 주변의 반대 때문에 못 기르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한편 UFO라디오는 전화로 스타의 음성으로 녹음된 라디오 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는 이색 서비스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