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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원’ 윤하 “대화 가능…노래는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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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염 악화로 병원에 재입원한 가수 윤하가 팬들에게 감사인사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윤하는 지난 1일 고열과 후두염으로 입원해 1주일간 치료를 받은 뒤 지상파 가요프로 무대에 서는 투지를 보였지만 후두염 악화로 결국 10일 다시 병원신세를 지게 됐다.

이에 대해 윤하는 지난 20일 밤 자신의 미니홈피에 “새해부터 좋지 못한 소식으로 놀라게 하고 오래도록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 목에 통증이 많이 사라져 대화도 가능한 상태지만 노래는 아직 힘들다.”는 글을 남겼다.

윤하는 “나보다 더 열심히 온, 오프라인을 종횡무진 하며 보호막이 되어주고 때로는 내 어깨를 밀어준 든든한 나의 팬 여러분. 보내주신 무수한 메시지를 읽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고 새로운 다짐을 하기도 했다.”며 팬들의 사랑에 감격해했다.

이어 “지금 목에 통증이 많이 사라지고, 대화도 가능한 상태다. 노래를 하기에는 아직 성대가 말을 듣지 않아 컨트롤이 힘들지만 한동안 회복에 집중해서 기다리다 지쳐버리시기 전에 더 업그레이드 된 라이브 무대로 여러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당분간 재활치료를 병행하며 휴식을 취하겠다고 전한 윤하는 “신정이 한참 지나버렸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모두 건강해요.”라고 글을 마쳤다.

사진 = 라이온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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