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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나비족 언어는 뉴질랜드 마오리족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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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아바타’에 나오는 언어가 뉴질랜드 원주민의 말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스터프 등 외신에 의하면 “할리우드 영화 아바타에서 나비족이 사용하는 언어는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이 쓰는 말이다.”고 전했다.

’아바타’의 제임스 캐머런 감독은 “몇 년 전 뉴질랜드를 방문했을 때 마오리족의 언어와 폴리네시아어가 듣기 좋았던 기억을 떠올려 사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영화에 나오는 지명과 등장인물의 이름도 그렇게 만들어냈다.”고 알렸다.

특히 “로스앤젤레스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의 언어 전문가인 폴 프로머 교수의 도움을 받아 마오리어와 유럽, 아프리카 지역의 언어들을 섞어 나비 족이 쓰는 언어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관객 1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영화 ‘아바타’가 CGV 상암, 강변, 용산, 영등포에 있는 4D 플렉스에서 4D 리얼리티를 체험 할 수 있게 되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20세기폭스코리아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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