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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팬, 31일 ‘재범탈퇴 반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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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재범의 복귀를 위해 2PM 팬들이 대규모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29일 2PM 팬클럽 핫티스트(HOTTEST) 측에 따르면 재범의 팬들은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3가 보신각 앞을 비롯, 전국 각지에서 JYP엔터테인먼트에 재범의 탈퇴 철회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인다.

팬들은 재범의 탈퇴 철회를 요구하는 내용을 담은 전단지를 시민들에게 배포하고 JYP엔터테인먼트에 제출할 탄원서를 모으는 등의 활동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팬들은 지난해 9월 한국비하 발언으로 재범이 2PM을 탈퇴하자 재범의 복귀를 요구하며 소속사 JYP에 보이콧을 하는 등 집단행동을 전개해왔다. 이후 한동안 잠잠했던 팬들은 최근 재범의 영구탈퇴설이 불거지자 다시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JYP 측 관계자는 “재범의 탈퇴와 관련한 논의를 한 적도 들은 바도 없다.”고 일축하며 “재범의 거취 여부에 대해 정해진 바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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