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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화물칸에 ‘쏙’…초미니 자동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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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버스의 화물칸에 ‘쏙’ 들어가는 초미니 자동차가 판매 사이트에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957년 영국에서 설립된 BMC(British Motor Corporation)사가 만든 ‘오스틴 미니’는 1969년산으로,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끈 초소형 승용차다.

미니 자동차를 전문으로 팔고 개조하는 한 판매 사이트는 “버스 화물칸에 들어갈 만큼 작으며, 4단 기어가 장착돼 고속도로 주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타이어와 배터리 등 주요 부품을 새로 교체하고 낡은 와이퍼를 제거해 새차 같은 느낌을 준다고 덧붙였다.

가장 특별한 점은 미니카를 싣고 다닐 수 있는 레저용 버스를 함께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스틴 미니는 캠핑카로 활용이 가능한 이 버스의 화물칸에 ‘안성맞춤’이어서, 언제 어디서든 자유로운 여행을 가능하게 한다.

버스와 미니카를 합친 가격은 5만5000달러(약 6400만원)이며, 오스틴 미니 한 대는 7500달러(약 870만원) 선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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