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정희가 SBS 새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에서 채림과 연기대결을 펼친다.
문정희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문정희가 SBS ‘오 마이 레이디!’의 한정아역을 맡아 지난 5일 첫 대본연습을 마쳤다.”라고 밝혔다.
다음달 15일 첫 방영되는 ‘오 마이 레이디!’는 뮤지컬계를 배경으로 평범한 아줌마 ‘윤개화’(채림 분)가 톱스타 ‘성민우’(최시원 분)의 매니저가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극중 문정희는 아줌마로 변신한 채림과 상반되는 럭셔리 뮤지컬 안무가로 출연, 그동안 뮤지컬무대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드라마에 쏟을 예정이다.
한국예술종합대학교 연극원 1기 출신인 문정희는 프랑스 유학파 배우로 뮤지컬,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한편 문정희는 최근 외교통상부 중남미 홍보대사로 위촉됐고, 올해 베니스 국제영화제와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카페 느와르’(감독 정성일)의 주연을 맡았다.
사진 = 토비스미디어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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