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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패션화보서 ‘현대판 추노꾼’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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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혁이 ‘추노꾼’ 탐정으로 드라마와 패션 화보를 넘나든다. 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로 사랑받고 있는 장혁은 패션·뷰티 전문지 ‘얼루어 코리아’ 화보를 통해 ‘현대판 추노꾼’인 탐정으로 변신했다.

19일 ‘얼루어 코리아’ 관계자는 “‘추노’의 분위기를 이어 21세기에 탐정으로 다시 태어난 대길을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장혁은 서울 신사동에서 오전 4시까지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 일정에도 불구하고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액션 연기와 함께 다양한 스타일을 멋지게 소화해 현장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파격적인 상반신 노출로 환상적인 복근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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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장혁은 인터뷰를 통해 대길을 매력적인 캐릭터로 만들기 위한 고민들과 드라마 촬영 중 제작진과 고군분투한 과정, 동료배우들과의 돈독한 관계 등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특히 드라마에서는 적으로 대립 중인 오지호에 대해서는 “실제로는 동갑내기 친구라서 촬영이 끝나면 숙소에서 소주잔을 기울이며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는 사이가 됐다.”고 말했다. 같은 나이와 운동을 좋아하는 공통분모 덕에 오지호와 금세 친해졌다는 장혁은 “사람들은 오지호가 야구만 잘하는 줄 아는데 사실 구기 종목은 다 잘한다.”고 귀띔했다.

한편 장혁의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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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얼루어 코리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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