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지현이 1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열린 MBC영화 ‘행복한 울릉인’ (감독 황석호) 시사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남지현이 내래이션을 맡은 ‘행복한 울릉인’은 74년 평생을 홀로 살아오며 맑고 순수한 미소와 함께 원초적 행복을 간직한 상호 할라버지의 희망찬 이야기로 오는 25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배우 남지현이 1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열린 MBC영화 ‘행복한 울릉인’ (감독 황석호) 시사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남지현이 내래이션을 맡은 ‘행복한 울릉인’은 74년 평생을 홀로 살아오며 맑고 순수한 미소와 함께 원초적 행복을 간직한 상호 할라버지의 희망찬 이야기로 오는 25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