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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11살연하 신부와 3월6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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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호가 11살 연하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임호는 19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결혼발표 기자회견에서 “소개받은 첫 날에 장가를 갈 것 같은 강한 느낌을 받았다.”고 말하며 예비신부와의 첫 만남 기억을 끄집어냈다.

예비신부의 이름이 윤정희라고 밝힌 임호는 “1981년생으로 올해 서른이고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액세서리 디자이너다.”고 말했다.

이어 11살 연하 신부를 얻은 비결은 “내가 나이답지 않게 귀엽고 말도 잘 듣는다.”며 “예비신부가 그런 나를 많이 예뻐해 주는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임호는 신부와의 나이차이로 인해 “‘도둑놈’, ‘양심없다’는 말을 주변에서 몇 달째 듣고 있다.”고 말해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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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호의 결혼식은 오는 3월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위), HAUTE(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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