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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27일 팬 간담회 열고 재범 복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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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재범이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멤버들이 직접 팬들과 만나 자신들의 입장과 향후 활동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2PM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그룹 공식 팬카페에 글을 올리고 “2PM 멤버들과 회사가 팬 여러분들과 만나 뵙는 간담회를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는 원더걸스 멤버와 팬들 간의 간담회가 열린데 이어 JYP의 가수와 팬 간의 두 번째 만남이다. 소속사는 재범 탈퇴를 둘러싼 괴소문의 진위를 밝히고, 팬들의 궁금증에 대해 밝히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현재 장소 및 시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지만 재범 탈퇴와 관련해 팬들의 요구가 거센 만큼,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재범의 향후 거취가 정해질지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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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재범이 탈퇴를 선언한 이후 팬들은 지속적으로 보이콧 운동과 사옥 시위, 포스트 잇 운동 등을 진행하며, 재범의 복귀를 요구해 왔다. 최근에는 해외에 거주하는 팬들 역시 청원 페이지를 만들어 재범 복귀를 위한 온라인 청원을 벌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JYP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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