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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아프리카 스와질랜드 구호활동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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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최지우가 심각한 식수 오염 및 부족 문제를 겪는 아프리카의 스와질랜드를 돕기 위해 구호 활동을 떠났다고 다큐멘터리 제작사 위드컬처가 2일 밝혔다.

다큐멘터리 제작사 위드컬처에 따르면 최지우는 2일부터 9일까지 스와질랜드 마들란감피시 지역에 있는 월드비전의 사업장에 머물면서 핸드 펌프를 설치하는 한편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들을 위로할 계획이다.

또 스와질랜드 어린이들의 위생 교육을 위해 제작된 애니메이션에 자신의 캐릭터를 기부 형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최지우는 “세상의 이목이 닿지 않는 곳에 작은 힘이나마 전하고 싶다. 더 많은 사람이 스와질랜드의 고통을 알고 함께 나누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지우가 스와질랜드에서 펼친 구호 활동은 다음 달 13일 밤 12시20분 MBC 다큐프라임 ‘최지우-검은 땅에 서다(가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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