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2세 아이 같은 ‘절대 동안’ 21세 中청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이보다 더 ‘동안’일 수 있을까?

키 93㎝, 큰 눈과 뽀얀 피부를 가진 탕더샹(이하 샤오탕) 군은 얼핏 보면 2~3세의 아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귀여운 목소리와 천진난만한 웃음을 가진 샤오탕 군의 실제 나이는 놀랍게도 21세.

중국 후난성 주저우에 사는 샤오탕은 2살 때부터 성장이 멈추다시피 해 현재는 2~3세 아동과 거의 비슷한 발육수준에 있다.

샤오탕에게는 누나 1명과 여동생 2명이 있는데, 10대인 여동생 둘은 키가 160㎝에 달할 만큼 정상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나 23세인 누나는 키가 110㎝에 불과해 샤오탕과 같은 성장지체증세를 보인다.

발육 부진으로 또래와 같은 학습을 받지 못한 까닭에 지적 수준은 21세에 미치지 못하지만,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기에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여동생들을 극진히 아끼고 보살피는 배려가 깊어 오빠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성격이 밝고 쾌활해 주위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다.

샤오탕 군의 사연은 현지 언론을 통해 빠르게 알려져 스타에 못지않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동영상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화성에 물 있었다…사하라서 발견된 ‘화성 운석’ 알고 보니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