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진행된 ‘동해 독도 고지도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가수 김장훈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장훈은 2009년 11월 호사카교수와 반크에 각각 1억원씩을 기부 한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호사카 교수가 김장훈에게 받았던 기부금으로 일본에서 구입한 독도동해관련 고지 4점도 함께 전시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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