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의 객원 보컬로 유명한 여가수 정인이 10년 만에 첫 솔로 활동에 나선다.
지난 2002년 리쌍의 데뷔 앨범에 객원 보컬로 참여하며, 개성 넘치는 보이스 컬러와 풍부한 감성을 인정받은 정인이 오는 11일 첫 솔로 앨범 ‘정인 From Andromeda’를 발표한다.
앨범 발매에 앞서 정인은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타이틀 곡인 ‘미워요’의 뮤직비디오 예고편을 공개하고 솔로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곡 후반부의 하이트라이트 부분이 담겨있으며, 정인은 10년간 국내 대표가수들의 앨범에 피처링에 참여하며 쌓은 자신만의 실력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특히 한영애를 연상시키는 허스키한 음색과 특유의 소울 창법은 여전하다는 평이다.
정인은 ‘사람들의 상상력을 즐겁게 자극하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담아 이번 앨범 타이틀도 ‘정인 From Andromeda’로 정했다. 정인은 12일 SBS ‘김정은의 초콜릿’, 13일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앨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사진 = 정글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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