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시아준수 형 김준호, 中 쇼케이스 열고 가수 데뷔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시아준수의 쌍둥이 형 김준호가 쇼케이스를 갖고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한다.

김준호는 28일 중국 베이징 조양체육관에서 2000석 규모의 쇼케이스를 열고 가수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한 달 전 쇼케이스 티켓이 오픈되자마자 1시간 만에 매진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중국에서 ‘주노’(ZUNO)란 이름으로 활동하게 되는 김준호는 2008년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스친소’)에서 시아준수의 형으로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소속사 비아스 측은 “‘스친소’ 출연 후 별다른 활동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팬들의 입소문 만으로 티켓이 매진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공연 공지 전부터 문의 전화가 쇄도했으며 이미 현지 팬클럽이 구축돼 있다.”면서 현지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김준호는 그간 갈고 닦은 춤과 노래 솜씨를 발휘할 예정이다. 그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 건 처음이라 심장이 터질 듯 떨리고 설렌다.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는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준호는 이번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하며 다음날인 29일 첫 번째 싱글을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발표한다.

사진 = 비아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 잠수함, 더 싸고 빨랐는데 탈락…폴란드 7조 가른 스웨
  • “한국 잠수함 사야 한다”…캐나다 전문가가 꼽은 ‘독일보다
  • “커플의 83% 성관계 피한다” 의외의 원인은?…해결 방법
  • 한국 잠수함, 캐나다에서 탈락하면 벌어질 일…돈보다 큰 게
  • “늙어도 성욕 포기 못해”…억만장자 여성들, 연 4000만원
  • “한국, 허영심으로 핵잠수함 도입”…美 전문가 “그냥 재래식
  • “1시간 뜨는 데 1억인데 또 쓴다”…F-22, 새 엔진 없
  • “K9으로 재미 보더니”…인도, 한국 미사일·방공무기까지 노
  • 콘돔 없이 성관계 했는데…“응급피임약, 편의점서 판매” 목소
  • “0.97㎝라 소변도 힘들다”…38세 남성이 수술비 모금 나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