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 혜화동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진행된 ‘도미노 피자 창립 20주년’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배우 한예슬이 인사를 하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2005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과 협약식을 맺은 이후 매년 희망나눔세트 판매 적립기금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기부금 전달식 후에는 어린이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아들은 물론 그 가족들과 함께 피자 파티도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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