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산부인과’ 송중기-이영은 키스 “커플예감?”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SBS 수목드라마 ‘산부인과’의 송중기와 이영은이 극중 애틋한 키스를 나눴다.

’산부인과’ 11일 방송분에서 극중 산부인과 레지던트 2년차 안경우역의 송중기와 간호사 영미역의 이영은은 키스를 나누며 극중 최초로 의사와 간호사 커플 예감을 높인다.

그동안 안경우와 김영미는 극중에서 잠시 만남을 가지다 뜻하지 않은 이유로 헤어졌고, 이후 각각 다른 이성들과 맞선을 가져왔다. 이런 와중에 경우의 어머니가 영미의 집안내력을 알고는 영미에 대해 호감을 가지자 영미는 경우에게 자신의 마음을 건넨 것.

그러다 영미는 경우에게 다른 여자들과 맞선보러 가면서 왜 자기하고는 안되냐고 따지고, 이에 경우는 자신이 처한 입장을 토로하다가 이내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서로의 입술을 포개며 마음을 확인하기에 이른다.

촬영은 지난 3월초 SBS 목동사옥의 계단에서 진행됐다. 평소 서로 장난치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던 송중기와 이영은은 키스신을 앞두고 일부러 더 편하게 유도하다가 정작 입술을 갖다대는 장면에서는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보는 스태프들을 숨죽이게 했다.

한편 이 키스는 ‘산부인과’ 12회에 이르는 동안 극중 첫키스로 기록됐고, 현재 커플 예감이 있는 혜영과 상식, 그리고 혜영과 재석을 제치고 가장 빠른 커플이 될 가능성을 높이기도 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성폭행 중 입에 돌을”…구치소 간 12~15세 소년들, 가
  • 트럼프 “여자애는 이렇게 해야”…‘미성년 성폭행 의혹’ 사실
  • 생선으로 만든 콘돔?…중국 여성들의 ‘고약한’ 피임 방법 모
  • “지각 숨기려 성폭행당했다”…거짓말로 동료 경찰 체포시킨 英
  • 75세 ‘동안 여배우’의 진한 키스 장면 논란…“나이 많아서
  • 부동산 업계 뒤흔든 ‘집단 성폭행’ 사건…“피해 여성 60명
  • “목 졸려 숨진 성착취 피해 소녀들?”…엡스타인 ‘비밀 목장
  • 튀르키예 향하던 이란 미사일 알고 보니 美 해군 SM-3로
  • “하루 두 번 ‘이 호흡’했더니”…남성 관계 시간 5분 늘었
  • 유두 통증 극심했던 남성, 근육통 아니었다…‘이 병’ 진단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