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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 박용우와의 결별질문에 “저 입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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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안이 최근 결별한 연인 박용우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조안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 참석해 스타화보 촬영현장 공개를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조안은 취재진들을 향해 간단한 인사말을 건넨 뒤 “이런 자리가 많이 떨리고 쑥스럽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최근 연인이던 박용우와 관련된 질문을 받고는 “여기서는 언급을 안하겠다. 죄송하다”며 “화보에 관련된 대답만 하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지난 2월 조안은 연인이던 박용우와의 결별설에 휘말려 현재까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연예계 관계자 사이에서는 2009년 연말부터 서로의 관계가 소홀해져 올초 친구이자 연기자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지난달 11일 조안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닫힌 문 안에서 울지 않을래요.”라며 이별을 암시하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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