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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이 쏜다”… ‘육혈포 강도단’ 이색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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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주요 대학가에 할머니들이 떴다?’

뽀글뽀글한 퍼머머리 가발을 쓰고 ‘돈 내놔’가 쓰여진 티셔츠를 입은 학생들이 영화 ‘육혈포 강도단’을 홍보하기 위해 나서 화제다.

이들은 대학생들에게 ‘육혈포 강도단’ 포스터가 인쇄된 포스트잇을 배포하는 이벤트를 펼쳤다. 대학생들은 포스트잇을 받아가지 못한 친구들의 몫까지 챙기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육혈포 강도단’은 동호회나 과별로 MT비용 30만원을 지원하는 이벤트도 기획했다. 세 여자의 우정을 다루고 있는 영화 내용에 맞춰 기획한 이 이벤트는 맥스무비, 인터파크, YES24 등의 사이트에서 ‘육혈포 강도단’을 예매한 대학생들 중 추첨을 통해 MT비용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

나문희, 김수미, 김혜옥의 만남만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는 ‘육혈포 강도단’은 오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더홀릭컴퍼니 제공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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