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IP 부티크 호텔, 카페 아미 ‘블링블링 이벤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IP 부티크 호텔이 그랜드오픈을 기념해 ‘카페 아미가(Café Amiga)’에서 ‘블링블링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페 아미가’는 신선한 베이커리와 유기농 야채샐러드로 구성된 ‘비즈니스 조식뷔페’(오전 7시~10시/ 1만8000원)와 파스타 버거와 함께 뷔페를 이용할 수 있는 ‘파스타 위드 샐러드 런치뷔페’(오전 11시30분~오후 2시30분/ 1만9800원)를 선보인다.

또한 세계 각국의 요리와 와인, 샴페인,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와인 디너뷔페’ (오후 6시~9시30분/ 4만1000원)를 준비한다.

IP 부티크 호텔 관계자는 15일 “‘블링블링’ 이벤트는 오는 5월 30일까지 카페 아미가를 이용하는 고객에 한해 응모권 및 명함 추첨을 통해 순금 10돈, 호텔 숙박권, 와인뷔페 식사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고 알렸다.

한편 IP 부티크 호텔은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이 지난해 5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이태원 호텔’을 인수,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지난 3월 2일 오픈한 신개념 호텔이다.

*상기 가격은 모두 세금, 봉사료 포함가

예약 및 문의: 02)3702-8033 / www.ipboutiquehotel.com

사진=IP 부티크 호텔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재앙이다”…기름 15만톤 실은 유조선, 사흘 넘게 ‘활활’
  • “내 아내 강간할 男 구함”…남편이 약 80명 모집, 10년
  • “멸망의 징조”…‘1000년 넘은 피라미드’ 와르르 무너져,
  • 여중생에 ‘속옷 탈의’ 요구하는 의사들…“거부하면 검사 못
  • 타이어에 덮힌 러 전략폭격기…이유는 미사일 ‘어리둥절’
  • “26살, 혈액형 O형, DM주세요”…SNS에서 장기매매 성
  • 결국 지옥문 열렸다…“15만톤 실은 유조선서 기름 유출 시작
  • 변기에서 나온 대형 비단뱀에 ‘중요부위’ 물린 남성의 최후
  • 남편 포함 72명에게 10년간 강간당한 여성, 생생한 증언
  • (속보)푸틴, ‘치명타’ 입었다…러 수도, 우크라 대규모 공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