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가 국내무대 컴백을 예고했다.
비는 지난 15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4월1일 스페셜 음반이 발표된다. 두 달 간 화려한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고 밝혔다.
비는 팬들에게 안부를 전한 뒤 “드라마와 영화가 조금 늦춰지는 바람에 앨범 활동을 할 수 있는 기간이 생겼다.”며 “이번 앨범은 팬들을 위한 스페셜앨범으로 제가 고이 간직해왔던 몇 곡을 여러분들께 선보이려 한다.”고 전했다.
비는 2주 뒤인 다음달 1일 스페셜 앨범을 공개한 뒤 약 두 달간 활동할 예정이다. 비는 “시간이 날 때마다 준비해둔 것이 많다. 약 두 달 간 화려한 무대와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이번 연도 투어에는 스페셜 앨범 곡들도 추가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는 출연 예정인 작품에 대해서 “그간 심각한 내용의 작품을 많이 한 것 같다.”며 “이번에 하게 될 드라마나 영화는 제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팬들을 위한 작품을 하려 한다.”고 차기작에 대해 설명했다.
비는 글의 말미에 자신이 프로듀서를 맡은 엠블랙의 새 싱글앨범 발매가 임박했음을 알리기도 해 스승과 제자의 동반활동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 비 공식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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