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녀’ 개그우먼 김지선의 가족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케이블채널 MBC 드라마넷 ‘부엉이’ 제작진은 19일 김지선 부부의 출연을 앞두고 이들 부부와 네 자녀의 모습이 담긴 가족사진을 선보였다.
또 김지선 부부는 ‘부엉이’ 녹화에서 네 자녀의 육아법과 저출산이 문제가 되고 있는 시대에 네 자녀를 가진 부모로서 겪는 행복과 고충도 털어놨다.
특히 김지선은 자신의 집을 ‘아마존’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김지선 부부의 가족 스토리는 MBC 드라마넷 ‘부엉이’를 통해 오는 22일 오후 2시 20분부터 만나 볼 수 있다.
사진=MBC 드라마넷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