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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창작 콘텐츠 스토리텔링 교육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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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로운 IT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을 겨냥해 창작 콘텐츠를 생산하는 ‘스토리텔링’이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시가 지난달 11일 디지털 콘텐츠 경쟁력을 주도하며 급부상하는 ‘3D산업’과 ‘스토리텔링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추가 지정했기 때문이다.

이에 관련해 국립중앙도서관이 매주 토요일 개설한 ‘뉴미디어 시대의 디지털 스토리텔링’ 무료강좌에 일반인과 IT사업가, 공무원, 대학교수 등 강의로 몰리고 있다.

’뉴미디어 시대의 디지털 스토리텔링’ 교육과정은 세컨드라이프라는 디지털 가상세계 탐험과 광고, 영화 콘텐츠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특히 오는 27일 오후 2시 교육은 인하대 백승국 교수팀이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으로 개발한 스토리텔링 저작도구 개발 프로그램에 대한 사례발표가 예정돼 있어 관심이 크다.

백 교수팀의 스토리텔링 도구는 국내 대부분의 흥행영화와 애니메이션, 드라마 스토리 구성 기법을 분석하고 업데이트해 시나리오를 자동적으로 생성하는 기반 프로그램이기 때문.

또한 4월에는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의 스튜디오를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보는 강의와 IT정보기술과 네트워크 사회에서 인간과 컴퓨터간의 상호작용을 다룬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 : HCI) 등에 관해 살펴보는 강의도 눈여겨 볼만 하다.

”

한편 국립중앙도서관 강의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강좌별 상세 일정은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www.nl.go.kr)에서 볼 수 있다.

사진=국립중앙도서관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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