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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얼짱 딸’ 영화 배우 공식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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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의 첫째 딸 루데스 레온(14)이 할리우드에 출사표를 던졌다.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루데스가 올 여름부터 런던에서 제작되는 영화에 조연으로 캐스팅, 영화배우로 데뷔한다.

마돈나가 출연하고 에드워드 8세의 이야기가 담길 영화에서 루데가 다소 비중이 적은 배역을 맡아 첫 연기 도전을 하는 것.

측근에 따르면 루데스가 영화배우가 되겠다는 확고한 뜻을 내비치자 최근 마돈나가 전폭적인 도움을 주기로 결심했다. 루데스는 연기를 배우느라 눈코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마돈나는 “비중이 작은 역할이지만 딸이 이 경험을 통해 많은 걸 배울 것”이라면서 “수년간 배웠기 때문에 춤 실력과 가창력은 수준급”이라고 자랑한 것으로 전해졌다.

깊은 눈매와 흰 피부, 짙은 눈썹 등 어머니의 외모를 쏙 빼닮은 루데스는 2007년 영화 ‘해리포터’에 캐스팅 됐으나 마돈나의 반대로 끝내 고사한 바 있다.

당시 마돈나는 “딸의 장래희망이 가수가 아닌 배우가 되는 것”이라면서 “학교를 마칠 것을 약속하고 열정이 있다면 허락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루데스는 지난해 본격적인 데뷔에 앞서 마돈나의 뮤직비디오 ‘셀러브레이션’에 출연 80년대 인기가요 ‘라이크 어 버진’을 실감나게 패러디해 호평을 받았으며 그 해 9월 마돈나의 이스라엘 공연에도 무대에 올라 춤솜씨를 발휘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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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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