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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영, ‘자살 추정’ 긴박했던 25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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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의 동생 최진영이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서울 강남 영동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영안실에 안치돼 있다.

고 최진영이 자살로 추정되는 가운데 자택에서 병원 응급실까지 긴급했던 상황이 알려져 슬픔을 더하고 있다.

강남센브란스병원 강성옹 홍보실장은 “29일 14시 45분 사망상태로 응급실에 도착했다.”며 긴박했던 25분간의 이송 상황을 설명 했다.

119는 최진영의 신고를 29일 14시 20분에 접수했고 14시 25분 자택에 도착했다. 이어 14시 35분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출발했으며 14시 45분 강남세브란스병원 응급실에 도착했다.

강성옹 홍보실장은 “오자마자 생체활력증후(호흡, 심박, 동공 등) 측정 후 심폐소생술 시행했으나 반응이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장례문제 등은 가족과 추후 논의 예정에 있다.”고 덧붙었다.

한편 최진영은 이날 오전 자신의 집에서 자살로 추정, 어머니가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누나 최진실이 자살한 지 1년 5개월 만에 동생 최진영까지 자살하면서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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