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실연의 아픔 못 이긴 19세 청년 스스로 거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애인에게 버림을 받은 청년이 스스로 거세를 했다. 다른 남자의 품에 안긴 여자친구를 잊기 위해서다. 피를 많이 흘린 청년은 하마터면 과다출혈로 목숨을 잃을 뻔했다.

어이없는 이 사건은 지난 주 발생했지만 뒤늦게 30일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자카르타 글로브 등 인도 언론에 따르면 인도 중부 자바 섬에서 실연의 아픔을 이겨내지 못한 19세 청년이 떠난 여자 친구를 잊기 위해 스스로 성기를 잘랐다.

청년은 자신을 버린 여자친구를 영원히 잊겠다고 각오하면서 자른 남성을 깊은 우물에 던져버렸다.

청년은 그러나 거세 후 피를 많이 흘려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 실려갔다. 병원에선 기적적으로(?) 청년을 살려냈다. 병원 관계자는 인터뷰에서 “남성을 무작정 자르면 피가 많이 나는데 이 청년 역시 피를 너무 많이 흘려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 놓였었다.”고 말했다.

AMD로 이니셜만 공개된 이 청년은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지만 무모한 결심을 하게 된 동기에 대해선 입울 꾹 다물고 있다.

자카르타 글로브는 익명의 소식통 설명을 인용해 “최근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하기 위해 청년을 버리자 원한이 찬 그가 옛 여자친구를 잊겠다며 거세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뜨밤 보내다 응급실行”…관계 중 가장 많이 다치는 순간
  • “한국도 샀는데 왜 안 돼?”…美 F-35 퇴짜 맞은 나라들
  • “나는 딴 남자 만나도 남편은 안 돼”…아내가 공개한 이상한
  • “승려가 女 7명과 성관계, 혼외자 21명”…소림사 전 주지
  • “남성들 앞에서 알몸 검사”…탈북 여성이 폭로한 북한 ‘기쁨
  • “8만원에 유사성행위?” 묻던 손님, 알고 보니 경찰…대법
  • “야한 기술보다 이게 중요”…여성 2590명이 답한 성생활
  • “내 아이인 줄 알았는데”…아내가 낳은 둘째, ‘남의 정자’
  • ‘살찐 사람은 성관계 어렵다’ 사실일까…전문가가 말하는 진실
  • “남자는 모른다”…여성이 차마 못 말한 성생활 10가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