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진행된 ‘2010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발표 기자회견’에서 배우 박신혜가 자리에 앉고 있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전라북도 전주에서 개막작 ‘키스할 것을’로 화려한 막을 올려 전 세계 49개국 209편의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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