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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치어리더’ 김민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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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프로야구에 중학생 치어리더가 등장해 화제다.

지난 3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과 두산과의 경기에서 중학교 2학년 김민주(14) 양이 넥센 히어로즈의 치어리더단 소속으로 무대에 올랐다.

다른 치어리더에 비해 5~10살 가까이 어린 김민주 양은 170cm의 키에 51Kg의 몸무게와 뛰어난 춤 실력으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민주는 경기 후 “개막식 때 많이 떨렸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히어로즈를 위해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첫 무대의 소감을 전했다.

김민주는 아직 학생인 점을 감안해 연습은 방과 후 1~2시간 정도로 제한하고 응원은 주말에만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넥센 히어로즈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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