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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은 “내 남편 조영구도 성형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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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영구가 성형 의혹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는 9일 금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될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 통통 튀는 발언과 다양한 에피소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조영구- 신재은 부부가 또 한번 폭탄선언을 했다.

신재은은 “남편 조영구를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첫 눈에 반했다.”며 “쳐진 눈에 속 쌍꺼풀이 있는 스타일이 이상형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신재은은 “하지만 문제는 아들이 태어났는데 남편 눈과 달리 눈두덩에 지방이 두툼했다.”고 입을 뗀 후 “부어서 그럴 것이라고 기다려 보았지만 소용없었다. 알고 보니 남편의 형제들도 눈에 지방이 많았다.”고 말했다.

점점 불거지는 의혹 속에 신재은은 결국 사건의 진상을 밝힐 수 밖에 없었다. 이 날 최초로 밝혀진 조영구의 ‘류시원 닮은 눈’에 대한 진실은 스튜디오의 모든 이를 놀라움과 폭소의 도가니에 빠뜨렸다는 후문이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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