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9일 오후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섹스볼란티어’(감독 조경덕)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한여름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영화 ‘섹스볼란티어’는 성매매 협의로 체포된 세 남녀의 이야기를 통해 그동안 방치돼 왔던 증증 장애인의 성과 인권에 대해 화두를 던지는 작품으로 장애인의 달을 맞아 22일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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