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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남편과 농구장 나들이 카메라에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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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극비리에 결혼한 톱스타 이영애가 11일 남편과 농구장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남편 정 모 씨와 서울잠실실내체육관을 찾은 이영애는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인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 6차전 경기를 관람했다.

이들 부부가 나란히 카메라에 포착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두 사람은 이날 편안한 차림으로 농구장을 찾아 경기를 즐겼다.

이영애와 남편 정 모 씨는 모비스 쪽 VIP 석에 나란히 앉아 경기를 관람했으며 이로 인해 관중의 관심과 함께 취재진의 카메라 세례를 동시에 받았다.

이에 대해 이영애 소속사는 “사전에 우리에게 알리지 않고 농구장을 찾아 어떤 것도 확인해 줄 수 없다.” 고 밝혔다.

이영애는 지난해 8월 미국 하와이에서 정씨와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남편 정씨는 미국 일리노이 공대를 졸업한 후 미국계 IT업종에서 일하는 교포로 알려진 상태다.

한편 이영애는 결혼 직후 한양대 연극영화과 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했으며 현재 두 학기 째 학업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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