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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킥’ 유인나 “여성 4인조 댄스그룹으로 데뷔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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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에서 얼굴을 알린 신예 유인나가 과거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할 뻔한 사실을 고백했다.

유인나는 13일 오후 방송될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여성 4인조 댄스그룹으로 무대에 오를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 날 방송에서 유인나는 “과거 무명시절이 길었다.”고 입을 연 후 “‘지붕킥’으로 데뷔하기까지 무려 12년 무명시절이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MC 강호동이 “12년 동안 데뷔할 수 있었던 기회는 없었느냐?”고 질문을 하자 유인나는 “유명한 여성 4인조 댄스그룹 멤버로 발탁 돼 데뷔를 준비하다가 내 발로 그룹을 나왔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인나는 연습생 시절에 유명 남자 가수에게 잘못 찍혀(?) 충격적인 사건을 겪고 소속사에서 나올 수밖에 없었던 사연도 털어놨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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