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미소천사’ 서우, 신데렐라 언니 목소리 된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미소천사’ 서우가 문근영에 이어 ‘신데렐라 언니’의 목소리가 된다. 서우는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 새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5회분의 내레이션을 맡는다.

서우는 극중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덕분에 사랑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그래서 항상 미소와 애교로 무장한 채 사람들을 대하는 효선 역을 맡았던 상황. 그로 인해 새 엄마 강숙(이미숙)과 새 언니 은조(문근영) 또한 자신을 사랑해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새 언니 은조로 인해 자신의 것이라 여겼던 것들이 하나둘씩 사라진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특히 “오빠는 내꺼야!”라고 외쳤던 기훈마저 은조에게 돌아서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효선은 얼굴에 늘 피어났던 웃음과 나약한 눈물을 거두고 자신의 것들을 찾기 위한 대변신을 꾀하게 된다.

서우는 4회까지 내레이션을 맡았던 문근영의 기운을 이어받아 5회에서부터 그동안 웃음 속에 가려졌던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효선의 마음 속 상처와 감정 상태를 자신의 목소리로 설명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서우는 극중 효선이 왜 변할 수밖에 없는지, 그리고 겉모습과는 다른 이중적인 속마음의 외침 등 복잡다단한 심경과 변화하는 감정 상태를 독백을 통해 표현하게 된다.

’신데렐라 언니’의 극중 내레이션은 첫 방송 이후 화제를 만들어왔다. 은조 역을 맡은 문근영은 “왔다.” “웃는다.” “은조야, 하고 불렀다.” “종아리가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 피가 났는데도 아프지 않다.” “난 한 사람한테만 칭찬받으면 된다.” 등 기훈(천정명)에 대한 애틋한 사랑의 속내를 독백을 통해 드러내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신 바 있다.

한편 신데렐라 언니’는 4회 방송분이 자체 최고 시청률인 18.0%(TNms 기준)을 기록, 수목극 1위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다.

사진=3HW COM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