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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자전’ 조여정-류현경, 베드신 노출 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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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방자전’에 캐스팅된 배우 조여정과 류현경이 아찔한 베드신 장면으로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방자전’은 제작 초기 단계부터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김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방자전’은 고전 소설 ‘춘향전’을 방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시작으로 접근한 작품이다.

특히 베드신 장면이 공개되면서 두 여주인공인 조여정과 류현경에게 관심이 집중됐다. 두 사람은 각각 춘향이와 향단이로 출연하며 관객들에게 뒷모습 전라와 앞 모습 상반신을 드러내는 등 수위 높은 베드신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2009년 10월 경기 양수리 운당세트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 ‘방자전’은 지난 1월 13일 크랭크 업 했다. 방자역은 김주혁이 이몽룡역은 류승범이 맡았으며 개봉 예정일은 오는 6월 3일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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