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남동생’ 유승호와 첫 키스한 배우 강소라가 20kg 체중감량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강소라는 지난해 8월 개봉했던 영화 ‘4교시 추리영역’에서 유승호의 여자친구로 등장했다. 당시 강소라는 “연기활동을 위해 체중을2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게 했다.
또한 유승호와 강소라는 서로가 첫 키스 주인공이라 눈길을 끌었다. 강소라는 “솔직히 너무 떨렸다. 유승호와 첫 키스를 한 후 정말 달콤했다.”고 당시를 회상하며 양 볼을 두 손으로 감쌌다.
배우를 향한 집념과 유승호와의 키스신으로 강소라는 23일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또 한 번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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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