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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감독 구혜선의 출연 제의 거절..”불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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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가 최근 감독으로 데뷔한 구혜선의 영화 출연 제의를 거절한 사실이 밝혀져 관심을 끌고 있다.

이민호와 구혜선은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함께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민호는 2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구혜선으로부터)출연 제의가 있었지만 한 때 파트너였던 구혜선과 감독 배우로 만나는 것이 불편해 거절했다.”고 밝혔다.

다방면에서 재능을 마음껏 뽐내고 있는 구혜선은 영화 ‘요술’로 감독 데뷔를 앞두고 있다. 임지규, 서현진, 김정욱 주연의 영화 ‘요술’은 예술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젊은 음악가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경쟁을 다룬 영화로 오는 6월 24일 개봉할 예정이다.

한편 이민호는 콤플렉스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얼굴부터 살이 찌는 것”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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