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전효성의 청순한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시크릿 신곡 ‘매직(Magic)’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효성은 최근 구정 고등학교 시절 졸업사진이 인터넷 상에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전효성은 청순하면서도 풋풋한 모습을 풍기고 있다. 네티즌들은 “고등학생다운 순수함이 느껴진다.” “지금과 변함없는 우월한 외모”라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앞서 전효성은 ‘배틀신화’, ‘오소녀’ 등 과거 활동 경력이 뒤늦게 공개되며 이슈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지난 22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펼친 시크릿은 각종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