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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양수리에 새집 장만 “공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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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좋은 공기를 찾아 떠나는 연예인들이 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양수리는 주변경관과 자연환경이 잘 어우러져 제2의 연예인촌으로 거론되고 있다.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맑은 물과 공기를 접할 수 있는 것이 양수리의 최대 자랑거리. 최근에는 드라마 ‘별을 따다줘’로 사랑을 받은 배우 김지훈이 양수리에 있는 한 아파트에 계약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김지훈은 “그 동안 서울 강남에서 살고 있었는데, 공기질 도 나쁘고 교통이 너무 복잡해 건강에도 좋지 않았다. 이번에 계약한 곳은 공기가 서울과 너무 달라 마음에 든다. 서울 강남 도심과 25분정도 걸려 이동에 불편도 없고 도로도 잘 정비되어 있다.”고 말했다. 김지훈이 계약한 아파트는 드라마촬영지로 유명한 두물머리 옆에 자리를 하고 있으며, 남한강과 북한강을 매일 아침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김지훈은 2002년 드라마 ‘러빙유’로 데뷔했으며 ‘황금사과’, ‘며느리 전성시대’, ‘연애결혼’, 별을 따다줘’ 등의 드라마를 통해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다.

사진=하이스타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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