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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네티즌 고소 “가족까지 모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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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그룹 에픽하이의 멤버 타블로가 한 네티즌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유는 명예훼손.

타블로는 최근 서울 마포경찰서에 명예 훼손 혐의로 한 네티즌을 처벌해달라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이 네티즌이 타블로의 학력을 거짓인 것처럼 소문내고 가족까지 모욕했다는 것.

이 네티즌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에 “타블로의 이름(Daniel Armand Lee)이 스탠퍼드대학교 졸업자 명단에 없다, 가족들은 전부 매장당하고 소속사도 망할 것”이라는 글을 지속적으로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캐나다 교포 출신인 타블로는 미국의 명문대학인 스탠퍼드에서 창작문예학 학사와 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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