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제이비, 섹시화보 공개 “가슴성형 안 했어요”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가수 제이비가 가슴성형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29일 싱글앨범 ‘이모션’을 발표한 제이비는 타이틀곡 ‘사랑, 우정 그리고...’에 이어 후속곡 뮤직비디오 티저용으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제이비는 검은색 상하의의 여전사 복장에 가슴을 완전히 드러내는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하지만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가슴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네티즌들은 “제이비 가슴은 성형한 것이 확실하다.”, “자연적인 아름다운 가슴이 틀림없다.” 등 상반된 의견을 보이고 있다.

제이비의 소속사 홍양미디어 측은 “여전사 느낌의 강한 이미지를 전달하려고 했는데 가슴 성형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될 줄은 몰랐다.”며 “제이비는 성형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한편 제이비는 지난 29일부터 양정승과 노누가 피처링에 참여한 ‘밤하늘의 별을’의 파트2 버전인 ‘사랑, 우정 그리고...’로 활동에 돌입했다.

사진 = 홍양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男 8명이 남편 앞에서 아내 집단 강간…신혼부부에게 벌어진
  • ‘회사 내 성관계’ 동영상 수백개 유출…결국 정부가 나섰다
  • (속보)충격적 팀킬…“북한군, 전투서 러시아군 향해 총격”
  • 북한군 파병 진짜 이유?…“러軍 하루 평균 사상자 1500명
  • 사망한 시신 옮기다 어머니라는 걸 알게 된 구급대원…당시 상
  • 이란 대학 캠퍼스서 “속옷 시위” 벌인 여대생 체포
  • 세계서 가장 큰 뱀은 무엇? 길이·무게로 나눠 보니…
  • 5년 후 지구로 돌진하는 소행성 ‘아포피스’…지구 중력에 산
  • 목에 낫 꽂힌 ‘뱀파이어 유골’ 정체 밝혀졌다…생전 모습 복
  • 이집트 피라미드 꼭대기서 발견된 미스터리 ‘개’…정체 밝혀졌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