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고소영 예비부부의 2세는 어떤 얼굴일까.
30일 방송될 케이블채널 SBSE!TV의 ‘뉴스코리아’에서는 선남선녀 부모를 닮은 2세의 얼굴을 과학적으로 재현했다.
공개된 장동건과 고소영의 2세 모습은 아빠 엄마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똑 닮았다. 크고 굵직한 쌍커플과 오똑한 코, 야무진 입술이 돋보이는 가상의 아기 얼굴이다. 특히 고양이상 이미지는 엄마 고소영과 비슷하다.
한편 장동건과 고소영은 5월 3일 결혼식을 앞두고 바쁘게 보내고 있다. 현재 임신 3개월 째인 고소영을 고려해 신혼여행은 가까운 발리로 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