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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MC 유재석 ‘우리 선생님이 됐으면 하는 연예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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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MC 유재석이 ‘우리 선생님이 돼 줬으면 하는 연예인’ 1위에 등극했다.

3일 천재교육에 따르면 지난 4월 2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86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유재석이 응답자 39.4%의 지지를 얻으면서 ‘우리 선생님이 돼 줬으면 하는 연예인’ 1위에 뽑혔다.

‘국민남동생’ 이승기가 23.4%의 지지를 얻으면서 국민MC 유재석의 뒤를 이었다. 앞서 이승기는 디시인사이드에서 실시한 ‘개인과외 받고 싶은 남자연예인은?’ 이라는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3위에는 KBS 2TV ‘공부의 신’ 에서 겉으로는 냉철해 보이지만 속정이 깊은 강석호 선생 역으로 출연했던 김수로가 19.5%의 지지를 얻으며 그 이름을 올렸다.

학생과 학부모 모두 선생님이 돼 줬으면 하는 연예인으로 유재석을 꼽았지만 그 이유가 확연히 달랐다.

학생들은 ‘유머러스하고 재밌을 것 같아서’(47%)라고 응답한 반면, 과반수가 넘는 학부모들은 ‘차별 없이 학생들을 사랑해 줄 것 같아서’(58%)라고 답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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