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5월 6일 오후 2시 45분부터 45분 동안 ‘클린아이 닥터플러스’를 판매한다.
‘클린아이 닥터플러스’는 USB메모리 형태로 PC에 장착하고 분리하는 것만으로도 유해물과 게임을 차단, 해제할 수 있다.
또한 PC 게임중독 방지를 위해 게임을 실행할 수 없도록 차단하고 지정된 시간이 지나면 PC를 종료해 사용할 수 없도록 해준다.
특히 ‘클린아이 닥터플러스’의 사이트 체커 검색 엔진을 이용하면 자신의 명의 도용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클린아이’ 이용 PC는 1년 동안 원격과 오프라인 점검을 통해 무상 수리를 해준다.
사진=GS샵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