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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뮌헨, 이적료 119억원에 박지성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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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독일)의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이 박지성에 이적을 제의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6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이 700만 파운드(약 119억원)의 금액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박지성의 이적을 제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박지성은 지난 2005년 400만 파운드(약 68억원)의 이적료로 PSC에인트 호벤(네덜란드)에서 맨유로 이적한 바 있다. 따라서 뮌헨이 제시할 액수는 5년전에 비해 2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데일리 메일은 박지성이 맨유의 빅경기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핵심 선수중 한 명이라고 소개했다. 뮌헨 역시 팀의 리빌딩을 위해 박지성의 영입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뮌헨은 올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또 올해 19승10무4패의 성적으로 분데스리가 리그 1위에 올라있다.

사진 = QTV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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