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가수,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홍진경(33)이 결혼 8년 만에 엄마가 된다.
홍진경의 소속사 플럭서스 측은 7일 “홍진경이 현재 임신 7주째”라고 밝혔다. 이어 “홍진경이 임신 초기 단계라 본인은 물론 가족도 굉장히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03년 5월 사업가 김정우(38)씨와 결혼한 홍진경은 한동안 임신 소식을 알리지 못했으나, 결혼 8년만인 올해 드디어 반가운 이야기를 전하게 됐다.
관계자는 “홍진경 본인은 물론 많은 이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아이라서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홍진경은 ‘더 김치’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해 7월에는 음반을 내고 가수로도 활동한 바 있다. KBS 2FM 라디오 ‘홍진경의 가요광장’의 DJ로도 활약하고 있는 홍진경은 현재 진행하고 있던 활동을 당분간은 정상적으로 계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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