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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장금’ 뮤지컬 무대 …팬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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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 다나가 지난 9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다나는 한층 더 예뻐진 얼굴을 공개하며 “주님께서 제 기도를 들어주셨는지 공연할 때 마다 날씨가 정말로 좋군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정말 매일매일 감사하며 노래하고 있습니다.”고 안부 인사를 대신 했다.

다나는 지난 1일부터 경희궁 숭정전에서 공연되고 있는 고궁 뮤지컬 ‘대장금-시즌3’에서 서장금으로 분해 열연하고 있다. 다나는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일본 활동으로 국내 팬들을 만날 기회가 적었던 만큼 뮤지컬 ‘대장금-시즌3’에 남다른 애정과 열의를 보였다.

다나는 지난 2일에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대장금 보러오세요.”라며 소식을 전하면서 “5월이지만 8시공연이라 날씨가 많이 추워요. 패딩이나 두꺼운 외투에 어그부츠, 수면양말 등 챙겨 오셔야 2시간동안 버티십니다.”는 당부의 글을 남겨 팬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다나의 팬들은 “다나가 최고라서 최고라 했는데…왜 최고냐고 물으신다면…”이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담은 화환을 보냈고 다나는 그 정성에 보답하며 화환을 직접 찍어 인증 샷을 게재했다.

다나가 출연 중인 고궁 뮤지컬 ‘대장금 시즌3’는 오는 23일까지 경희궁 숭정전에서 열리며 주인공 장금 역에는 다나와 가수 리사가 더블 캐스팅 됐다.

사진 = 다나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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