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와일라잇’(Twilight)의 ‘섹시한 뱀파이어’ 로버트 패틴슨이 여자친구 ‘청순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임신했다고 깜짝 고백 한 후 2세 사진까지 등장해 화제다.
12일(현지시각) 미국 연예지 ‘OK매거진’ 보도에 따르면 로버트 패틴슨(Robert Pattinson, 24)은 지난 6일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해 “여자친구 크리스틴 스튜어트(Kristen Stewart, 20)가 임신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사실은 패틴슨과 스튜어트 커플, 일명 ‘롭스텐 커플’(Robsten)의 데이트 정보를 입수한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 56)가 “두 사람의 관계가 사실이냐?”는 등 계속되는 짓춢은 질문에 로버트 패틴슨이 농담으로 대답한 것으로 밝혀졌다. 크리스틴 역시 “패틴슨은 이미 아이가 있다.”고 맞받아치며 재치 있게 넘어갔다.
이 연예지는 ‘오프라 쇼’에서 두 사람의 농담 이후 “‘롭스텐 커플’의 아기는 어떻게 생겼을까?”라는 제목의 보도를 했다. 그 내용은 미래 아기합성을 해주는 한 온라인 사이트에서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사진을 합성해 2세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못생긴 아기다. 하하하.”, “만약 두 사람이 아기를 가졌다면 그 아기는 정말 아름다웠을 거라 확신한다.” 등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트와일라잇’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다 교제를 시작했다. 이들이 출연하는 ‘트와일라잇’ 시리즈 3 ‘이클립스’는 오는 7월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 = OK매거진(US)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