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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윤일상 결혼식 축가 “음악인생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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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은미가 작곡가 윤일상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다.

이은미은 오는 26일 결혼식을 올리는‘히트곡 제조기’ 윤일상에 대해 “윤일상은 내 음악의 길에 힘을 보태주는 동반자 같은 사람이다. 그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며 축가를 부르기로 결정했다.

윤일상은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비롯해 ‘죄인’ 등 이은미의 명곡들을 탄생시킨 작곡가. 이은미는 “윤일상은 이은미라는 보컬이 어떤 노래에 어울릴지를 잘 아는 사람이다.”고 전했다.

이어 “나는 음악가의 길을 오래도록 가고 싶어 하고 음악으로 팬들에 대한 사랑을 보답하고자 하는데 윤일상은 나의 그 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참 좋은 부분이 많은 작곡가”라고 윤일상에 대한 깊은 신뢰감을 드러냈다.

이와 같은 인연으로 이은미는 전국투어 중임에도 오는 26일 결혼을 하는 윤일상 결혼식에서 직접 축가를 부르기로 했다. 이은미는 윤일상의 결혼에 대해 “윤일상은 음악인생의 동반자 같은 사람이다. 그만큼 그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편 1년여 만에 발표한 새 앨범 ‘소리 위를 걷다 2’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이은미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소리 위를 걷다 - 전국투어’를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미주 투어에 이어 올해 6월 중국 베이징, 9월 미국 동부, 10월 호주 등에서 ‘공연의 신’으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 = 와이트리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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