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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지연, 섬뜩한 목 칼자국 ‘호러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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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지연이 섬뜩한 포스터 촬영사진을 공개하며 호러퀸으로 변신했다.

지연은 공포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이하 ‘고사2’)으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지연은 최근 진행된 ‘고사2’의 포스터 촬영에서 긴 머리를 풀어 헤치고 목에 칼자국이 새겨진 섬뜩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평소 귀엽고 섹시한 이미지를 보였던 지연은 끔찍하고 공포스러운 모습을 완벽히 소화해 주변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 또 지연은 자신의 목에 그어진 칼자국 분장을 손으로 만져보며 “꼭 진짜로 죽은 것만 같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음산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연의 섬뜩한 모습이 담긴 ‘고사2’ 1차 공포 티저 포스터는 6월 초에 공개된다. 극중 조용하고 차분하지만 비밀을 감춘 세희 역을 맡은 지연은 평소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연출하는 고된 촬영 임에도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지연 외에 김수로 황정음 윤시윤 박은빈 등이 출연하는 ‘고사2’는 2008년 개봉한 이범수 남규리 주연 ‘고사’의 속편으로 7월 말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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