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폴란스키, 추가 ‘성폭행혐의’ 파장 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로만 폴란스키 감독이 과거 또 한 명의 아역배우를 성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은 영국배우 샬럿 루이스(42)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로만 폴란스키 감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을 일제히 보도했다.

당시 폴란스키 감독의 영화 ‘해적’에 출연했던 그녀는 기자회견을 통해 “폴란스키는 1980년대 당시 16세에 불과했던 나를 프랑스 파리의 아파트에서 가능한 가장 나쁜 방법으로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폴란스키 감독은 1977년 13세 소녀 모델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지만, 1978년 선고 직전 프랑스로 도주해 도피생활을 해왔다. 도피생활 중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는 등 30여 년간 별 탈 없이 지내던 그는 결국 지난해 9월 스위스에서 체포됐다.

현재 가택연금 중인 폴란스키 감독은 미국 사법당국의 송환요구에 불복, 1심과 항소심에서 모두 패소함에 따라 미국으로 인도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청계천에서 목욕하는 이 여성 누구?…‘때밀이 민폐 빌런’ 논
  • 소련 티타늄으로 만든 美정찰기…50년째 안 깨진 마하 3.3
  • 몸매 드러난 치마·외모 논란된 女 기상캐스터…이유 알고 보니
  • 나라 망신이네…상의 탈의한 한국인, 태국 길거리에서 한 행동
  • “하반신 시신 37건 발견” 주장 韓 유튜버, 일본 귀화 선
  • “미군, 일부러 미사일 안 막았다”…이란이 터득한 美 방공망
  • K2, 미국·독일·중국 전차 다 제쳤다…페루 150대 사업
  • “여성 발 담근 물 1만원”에 우르르…바닥에 누워 입 벌린
  • 제니, 속옷 다 보이게 바지 내린 이유…검색량 급증한 ‘이
  • 여성 팬 얼굴·목 깨물고 “사랑의 흔적”…성폭행 6건 기소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